21세기 사회주의
포퓰리즘 |
---|
![]() |
역사 • 나로드니키 운동 (1870년대) • 한국의 브나로드 운동 (1930년대) • 볼리바르 혁명 (1999년) • 티파티 운동 (2009년) • 유럽 국가 부채 위기 (2010년) • 2011-2015년 스페인 시위 (2011년 5월) • 월 가를 점거하라 (2011년 9월) • 노란 조끼 운동 (2018년) •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(2021년) |
주요 정치인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|
|
사회주의 |
---|
![]() |
역사 • 산업 혁명 (18세기 중반) • 프랑스 혁명 (1789년) • 뉴하모니 운동 (1820년대 중반) • 1848년 혁명 (1848년) • 제1인터내셔널 성립 (1864년) • 파리 코뮌 (1871년) • 페이비언 협회 설립 (1884년) • 메이데이 총파업 (1886년) • 제2인터내셔널 성립 (1889년) • 10월 혁명 (1917년) • 독일 11월 혁명 (1918년) • 소비에트 연방 성립 (1922년) • 스페인 내전 (1936년) • 냉전 (1947년) • 프랑크푸르트 선언 (1951년) • 오슬로 선언 (1962년) •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(1991년) • 볼리바르 혁명 (1999년) •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(2008년) • 노란 조끼 운동 (2018년) |
상징 및 표어
|
관련 문헌 • 모어, 《유토피아》 (1516년) • C. 홀, 《유럽 국가들 인민에 있어 문명의 효과》 (1801년) • 푸리에, 《네 가지 운동과 일반적인 운명의 이론》 (1808년) • 오언, 《사회에 대한 새로운 견해》 (1813년) • 생시몽, 《유럽 사회의 재편》 (1814년) • 오언, 《제조업 체계의 영향에 대한 관찰》 (1815년) • 생시몽, 《산업론》 (1817년) • 생시몽, 《조직자에 대해》 (1820년) • 푸리에, 《농업가족집단》 (1822년) • 생시몽, 《산업 제도론》 (1822년) • 오언, 《세계 문명에 만연한 부조리의 원인에 대한 개론》 (1823년) • 생시몽, 《신그리스도교》 (1825년) • 푸리에, 《상호발전을 약속하는 두 분파》 (1831년) • 푸리에, 《사랑이 넘치는 신세계》 (1837년) • 헤스, 《돈의 본질》 (1841년) • 헤스, 《행위의 철학체》 (1843년) • 헤스, 《화폐체론》 (1845년) • 카베, 《노동자가 겪는 불행의 원인과 치료법 및 공동체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 법에 대해》 (1846년) • 프루동, 《빈곤의 철학》 (1846년) • 카베, 《이카루스 공동체의 실현》 (1847년) • 오언, 《인류의 마음과 살천의 혁명》 (1849년) • 라살, 《노동자 강령》 (1862년) • 라살, 《독일 국민노동협회에 보내는 공개 서한》 (1863년) • 라살, 《자본이란 무엇인가?》 (미상) • 마르크스, 《자본 I》 (1867년) • 마르크스, 《자본 II》 (1885년) • 모리스, 《사회주의: 그것의 성장과 결과》 (1893년) • 마르크스, 《자본 III》 (1894년) • 모리스, 《사회주의자들을 위한 성가》 (1935년) • 카다피, 《녹색서》 (1975년) • 지젝, 《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》 (1989년) • 지젝, 《우연, 헤게모니, 보편성》 (2000년) • 지젝, 《전체주의가 어쨌다구?》 (2001년) |
관련 조직
|
주요 운동가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줌블라크 (1917년 ~ 1977년) ![]() |
주요 이론가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파농 (1925년 ~ 1961년) ![]() ![]() ![]() ![]() |
주요 정치인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|
|
![](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6/66/F%C3%B3rum_Social_Mundial_2008_-_AL.jpg/220px-F%C3%B3rum_Social_Mundial_2008_-_AL.jpg)
21세기 사회주의(21世紀 社會主義, Socialism of the 21st century)는 1996년 이후부터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,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,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, 브라질의 룰라 다 시우바와 같은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지도자들이 처음 창시한 개념으로 사회주의 원칙을 독특하게 해석하였다.
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유시장과 자본주의는 빈곤, 기아, 착취, 경제적 억압, 차별주의, 제국주의, 환경 파괴, 자원 고갈 등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했고,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대표되는 20세기 사회주의 역시 인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동계급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나 엘리트주의로 귀결되어 전체주의로 고착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등 한계를 보였다고 주장하였다. 이에 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와 20세기 사회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중의 직접참여를 민주적으로 보장하고 그 범위와 정도를 확장함과 동시에 세계 각 민족의 고유한 역사 조건과 지역 특색을 고려함으로써 20세기 사회주의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사회주의를 정립할 필요성을 주장하며, 그와 같은 새로운 사회주의를 '21세기 사회주의'라는 용어로 설명한다.
일반적으로 21세기 사회주의는 수정 마르크스주의와 민주사회주의의 한 갈래로 이해되며 남미 사회주의 특유의 좌익 내셔널리즘 및 공산주의 정당이나 공산주의 국가에 대한 우호적인 성향을 나타낸다.[1] 이와 동시에 혁명적 사회주의를 배격하고[2] 케인스주의를 경제정책으로 내거는 등 사회민주주의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.
21세기 사회주의가 정치노선인 정당
21세기 사회주의자
21세기 사회주의 이념
같이 보기
각주
![]() | 이 글은 정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
![]() | 이 글은 사회주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